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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꿀은 오랜 옛날에 자연에서 얻은 인류 최초의 식품으로 그리스 제신(諸神)들의 식량이었다고 하며, 로마인은 꿀을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로 여겼다고 합니다.

    그 후 인류사회에서 꿀을 약용으로 하는 한편 과실의 보존 등 여러가지에 사용하여 왔습니다. 한국에서도 오랜 옛날부터 벌꿀을 채집하여 사용하여 왔습니다.

    최근에는 야생벌의 수효가 격감됨에 따라 꿀이 매우 귀해진 반면에 인공적으로 벌을 길러 꿀을 채집하는 양봉업이 발달되어 이른봄 ∼ 늦가을까지, 남쪽은 제주도에서 북쪽은 강원도에 이르기까지 벌통을 차에 싣고 꽃을 찾아 이곳저곳 옮겨다니며 꿀을 생산하는데, 이 꿀은 야생벌의 꿀보다 당분과 질이 떨어집니다.


    1. 그릇(용기)위에 가는 채를 놓고 벌집 채 으깨어 따뜻한 곳에 놓으면 빠집니다.(생청)
    2. 채에 남은 찌꺼기는 한약을 짜듯이 짜면 되며, 찌꺼기는 버립니다.
    3. 빨리 짜고 싶은 경우에는 전자밥솥, 밥통 등을 이용하여 짜는데, 이때 뚜껑을 닫지 않고 일정시간 열이 가해졌을 때(40∼50) 위와 같은 방법을 이용하여 짜면 됩니다.(화청)
    4. 벌집(밀납)채 먹는 경우(소청)에는 꿀벌레 등으로 인해 장기보관이 어려우므로 생청이 나 화청으로 실온보관이 좋습니다.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하얗게 결정이 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약간 따뜻하게 하면 원상태으로 돌아오며, 벌집채 보관시는 꿀벌레가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벌레는 제거하고 짜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이는 쌀에 생기는 쌀벌레(바김이)와 같은 이치입니다.

    일반적으로 토종꿀은 양봉꿀(대표적인 아카시아꿀)보다 짙은 색을 나타내는데 이는 산에있는 모든 종류의 꿀이 혼합되기 때문입니다. 그 지방 꽃의 종류에 따라서 색깔과 맛이 달라집니다. 토종벌은 아카시아꿀, 잡화꿀, 밤꿀 등을 분리하여 채취하지 않고 모아서 한번 채취합니다. 물론 나누어서 채취할 정도로 양이 되지 않습니다. 토종벌은 우리 나라 재래종 벌로 양봉벌보다 크기가 작고 약하여 동일한 조건하에서 생산되는 벌꿀의 양은 양봉벌의 10%정도 밖에 안 됩니다.